지금뭐해

최근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달렸었어요. 제가 눌러도 광고 클릭이 올라가길래 어디까지 올라가나 신나서 마구 눌러보다 정지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바로 그만 두었는데... 무효 트래픽으로 정지를 당하고 말았어요 ㅠㅠㅠㅠ 정지당하고 한 1주일만인가 정지가 풀려서 다시 열심히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웬일인지.... 자동 광고 설정을 해두었는데 광고가 더이상 안붙더라구요..... 문의는 해둔 상태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열심히 해보려고 하면 이런일이 생기네요.. 제 실수지만요..ㅠㅠㅋ

안녕하세요! 일이에요! 오늘은 Capacitor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 글을 찾아오신 분들이라면 전공이 저와 비슷한 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Capacitor의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한번 짚고 넘어갈게요! Capacitor(줄여서 Cap이라고도 부름)는 우리말로 축전기라고 부르는데요. 영미권에서는 응축기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항상 캐패시터라고 읽어서 너무 어색한 용어네요ㅎㅎ;;) 쉽고 간단하게 정의를 하자면 전하를 축척하는 소자입니다. 구조를 보면 전극사이에 절연체를 넣어있는 형태인데요. 전극사이에 절연체를 넣어서 생기는 정전 용량을 이용합니다. 단위는 마이클 패러데이에서 이름을 따와서 패럿(F, farad)이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1패..

안녕하세요! 일이에요! 저는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8년째(곧 만 8년이 되겠네요.) 관련 분야에서 하드웨어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에 많은 일들을 했지만 정리 없이 지나서 돌아보니 저에게 남아있는 내용이 없더라구요.. 공부를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런 거 있잖아요..? 알던 것도 문득 다시 보면 헷갈리는 것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그동안에 해왔던 것들을 티스토리에 끄적끄적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제가 경험한 일들을 토대로요! 물론 아는 것과 부족한 부분은 찾아가면서 정리를 하겠지만 그럼에도 틀린 부분이나 저보다 고수분들이 보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을 텐데요. 언제나 조언과 질문은 환영합니다! 일단 시작하고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나는 대로 정리할 예정인데요. 어..

안녕하세요! 일이에요! 이제서야 맥북으로 포스팅을 2개 했는데 윈도우에서 당연하게 사용하던 기능들과 다르거나 안 보이는 기능이 많아요. (이래서 맥북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거였구나..) #1. 초기 설정편(dongdong2da.tistory.com/33?category=0)에서 언급한 아이콘을 선택한 상태에서 ENTER키(맥북에서는 Return키)를 누르면 실행이 아니라 이름 변경이 되는 것. 윈도우에서 컨트롤을 누르고 아이콘을 클릭하여 다중선택하는 것이 여기서는 Shift 누르고 1개씩 선택해야 합니다. (연속으로 아이콘을 선택하는 기능은 아직 모르겠어요..) 아직 설치한 프로그램을 어디서 삭제하는지도 모르는데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찾아보려니 여간 쉽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익숙해져야할 단축키를 먼저 정리..

안녕하세요. 일이에요! MacBook 초보 탈출 첫 번째로 맥북 초기 설정하기예요. 애플 제품을 써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써보긴 했는데 익숙해지지 않아서 보내주신 적이 있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애플 제품인 맥북 프로를 구매하고서 왜 다들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느끼는 중이에요. 우리가 어려서부터 사용해온 윈도우와는 사용하는 방법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그나마 요새는 호환성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저는 이제 막 조금씩 적응하는 중이에요 ㅠㅠ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맥북을 사고 처음 해야 하는 설정에 대해서 정리해볼게요!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intro에서 한영키도 잘 못 바꾸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한/영 바꾸는 방법은 command + space -> control + space -> 현재 맥..

안녕하세요! 최근에 앱등이에 입문을 했어요. 맥북프로 16인치 CTO 모델이에요. 주변에 맥북을 샀다는 얘길 하면 항상 같은 이야기를 듣는데요. "스타벅스 가려고 맥북샀어요?" "아직 부트캠프 설치 안 했어요?" 대부분 이런 반응이더라고요....ㅠㅠ 저도 이런 부분이 걱정이라서 지금까지 애플 제품들을 안 샀던 건데요. 이번에 마음을 먹고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맥북 초보 탈출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볼게요! (이 짧은 글을 쓰면서도 한/영키가 달라서 매우 어색하네요 😂😂😂)

무보정 벚꽃 봄날

안녕하세요 모처럼 티블로그에 글을 남기네요 ! 그동안 게을러져서 안하던 블로그를 꾸준하게 어떤방향으로 가야할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글을 좀 적어볼까합니다. 제 개인 관심사는 큰 카테고리로 보면 1. 엔지니어링 분야 2. 경제 분야 3. 취미 분야 이렇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을것 같네요! 엔지니어링 분야를 먼저 보자면 저는 어느새 8년차 직장인입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라는 호칭을 달고 8년을 일했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 목마른 부분은 아무래도 펌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입니다. 그래서 좀 시간이 지났지만 징크도 공부를 잠깐 했었습니다. 근데 역시나 문제는 확실한 동기나 목표가 없으니 우선순위에 밀리고 게으름에 지쳐서 꾸준하게 하지 못하게 되는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동감하시는 ..

이 책을 읽고 몇가지 마음에 와닿았던 내용들 1. 주식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 2. 주식을 판단할 때 거래량은 중요한 지표가 된다. 3. 주식이 현재 어느 위치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F G H I I2C : 필립스에서 개발한 통신 방식. 원래 목적은 DAC등의 칩셋과 제어 칩셋 간 사운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개발된 통신 규격이지만, 현재 IC간 통신으로 많이 쓰인다. SDA, SCL 두 가닥의 선만으로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동기식 통신으로 비동기식인 UART등에 비해 안정적이다. BUS 형태로 한개의 I2C Master에 다수의 I2C Slave장치를 연결 가능하다. 속도가 느리다.(표준모드 100kbps) UART보단 빠르지만 SPI에 비교하면 느리다. 반 이중 통신, 송수신이 동시에 불가능하다. 구조가 복잡, 별도의 회로를 구성해 줄 필요성이 있다. (제어 레지스터가 5개가 넘어간다, 풀업 저항을 사용해 줘야한다.) IBIS(I/O Buffer Interface Sp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