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이입니다! 오늘은 맛집 리뷰를 올려볼까 하는데요~ 비가 오고 나서 맑은 날씨의 주말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전에 갔었던 곳인데 이사를 했다는 얘기를 듣고 오픈 시간에 맞춰 아점(?)을 먹으러 갔습니다! 바로 "마노디셰프 MANO DI CHEF" 입니다! 위치는 역삼역이 조금 가까워 보이죠? 저희는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걸어갔는데 더운 날씨에 걷기는 약간 먼(?) 그렇다고 뭔가 타기에는 가까운?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건물 외부에는 잘 안보여서 지나칠 수 있어요! (건물 입구도 찍어둘 껄 그랬네요 ㅠㅠ, 맛집 리뷰 처음인 티가 너무난다..ㅠㅠ) 간단한 가게에 대한 정보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 11시부터 오픈인데 저희가 11시 10분쯤 갔는데 1등이었어요! 일요일이라 그랬을 ..